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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2

버블에 관한 생각, 그리고 나의 현재 포트폴리오 비중 요즘 레이 달리오의 『금융 위기 템플릿』을 리디셀렉트로 다시 듣고 있다. 여담이지만, 중요한 책들을 반복해서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럴 때도 리디셀렉트는 도움이 된다. ▶ 어려운 경제, 역사책 끝까지 읽는 방법 오늘 출근길에 들은 내용이 앞서 번스타인의 자료를 보고 정리해놓은 버블의 특징 5가지와 연결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 관련 내용을 기록해놓으려 한다. ▶ 버블의 특징 5가지 금융 위기 템플릿 통화 정책의 역할 통화 정책은 버블을 억제하기보다는 오히려 키우는 경우가 많다. 인플레이션과 경제 성장률, 투자 수익률이 양호한 상황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보통 생산성 호황으로 해석되는 이러한 시기에는 낙관적 투자 심리가 강화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레버리지 비율을 높여 투자 자산을 사들인다. 이때 중.. 2021. 7. 9.
버블의 특징 5가지 2020년 코로나로 인한 급락이 있기 전에 거시경제를 다루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경고가 존재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코로나가 닥칠지는 몰랐지만, 경기는 그전부터 꺾였었고 한창 경기 바닥을 향해 가는 중이었기 때문에 어떤 충격이 왔을 때 버티기 힘든, 충격에 아주 취약한 그런 시점이었다. 미국 주식시장이 계속 상승했기 때문에 버블 논란이 있었고, 팡(FAANG)을 필두로 미국 주식시장은 계속 오르는 것처럼 보였다. 코로나로 인한 충격으로 자산시장이 급격히 붕괴한 후 연준은 2008년 금융위기의 경험으로 탄탄히 세워놓은 계획대로 사태를 수습해나갔고, 덕분에 더블딥의 우려를 뒤로 하고 자산시장은 반등에 성공했다. 이후 10년에 한 번 오는 그 위기가 끝났다고들 했다. 미신처럼 말해지는 10년 위기설이지만, 이는 .. 2021.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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