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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ude de vie212

짧은 기간 잡블로그 운영 후 느낀점 기록용, 공부용으로 블로그를 개설해 운영하다가 호기심으로 애드센스를 달아보고, 점차 수익이 발생하니 유입수에 욕심이 생겼다. 더군다나, 안 하던 블로그를 하다보니 괜히 맛집 리뷰도 한번 써보고 싶고, 생활 속에 팁 같은 것들도 공유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일단 되는대로 올려보기로 했다. 일명 “잡블로그”를 운영해보기로 한 것이다. 일단 해보니 몇 가지를 느꼈는데 오늘은 이를 정리해보려 한다. 1. 다양한 글을 써보게 됨. 잡블로그라고 해서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블로그 개설 당시 잡았던 방향과 다르게 운영하게 되었다. 금방 써지는 쉬운 글도, 일상 글도 쓰게 되어 긍정적으로 본다면 참 다양한 주제의 포스팅을 해보게 되었다. 2. 새 글을 쓸 때마다 다음에서의 유입수가 늘어남. - 다음에서 내.. 2022. 6. 24.
중국 평안보험 위안화 배당금 입금 위안화로 배당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홍콩 거래소가 아닌 상해 거래소에서 거래했다. 홍콩 거래소는 최소 거래단위가 커서 분할매수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500주 단위로 살 수 있는데, 홍콩달러로 거래하다보니 한번에 매수할 수 있는 금액이 최소 4-500만원이다. 현재 중국평안보험의 배당수익률이 5%가 넘어간다. 배당수익률만 봐도 나쁘지 않다. 배당성장주임을 생각해보면 매력적이지 않을 수가 없다. 평안보험은 반기 배당을 하며 오늘 입금된 배당금은 올해 첫 배당금이며, 총 405CNY. 한화로 7만 8천원 가량 된다. 아직 본 물량을 매집하지 않은 상태인 데다 중국 경기가 이젠 바닥을 지나고 있는 것 같아 그에 따라 추가 매수를 한다면 하반기에 받을 배당금은 지금보다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한다. 1-2.. 2022. 6. 21.
KBS 다큐인사이트 퍼펙트 스톰 무언가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긴 어려웠지만 코로나19 이후 펼쳐진 세계 흐름을 간결하게 한번 둘러보는 정도는 되는 것 같다. 퍼펙트 스톰이란, 기상 용어이지만 여러 가지 악재가 동시에 발생해 경제에 파괴적인 악영향을 내는 현상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고 한다. 한 때 이 용어로 경제가 폭망 할 것 같은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던 사람들도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현재 상황을 보면 이 용어가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다. 이 다큐의 초반부를 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을 유가상승의 원인인 것처럼 다룬다. 하지만 그 이전에도 유가는 오르고 있었다. 전쟁은 하나의 단면이지 물가 상승의 모든 것을 설명하지는 않는다. ESG나 친환경 기류로 인한 에너지 섹터로의 투자 부진, 코로나로 인한 공급망의 병목 현상, 코로나.. 2022. 6. 19.
22년 6월 FOMC : 연준에 맞서지 말자 6월 FOMC. 방향성은 스태그플레이션을 암시했던 3월 FOMC와 크게 차이는 없는 것 같다. 기준금리를 75bp 올렸다는 점과 이제 연준의 의도를 순한 맛 버전이 아닌 있는 그대로 내비쳤다는 것에 주목해봤다. 22년 3월 FOMC : 스태그플레이션 암시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3월 FOMC의 기록이다. 이번 FOMC는 드디어 금리 인상을 시작했다는 점이 제일 주목받았지만, 뜯어보면 다른 면들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FOMC 주요 내용 실질 GDP 전망 4.0에서 2 lavie.tistory.com FOMC 주요 내용 기준금리 75bp 인상, 올해 3.4%에 이를 수 있음 22년 실질 GDP 전망 2.8%에서 1.7%로 하향 실업률 전망 상향 PCE(4.3% → 5.2%), core PCE(4.1% → .. 2022. 6. 16.
신생아 태열 없애는 방법 말로만 듣던 태열. 조리원 퇴소 후 잠깐 들른 친정에서 아기 추울 것 같다고 뭐라 하셔도 태열 올라온다고 꿋꿋이 하의 실종 상태로 속싸개로 싸서 데려왔는데 집에 와서 그만 태열이 올라오고 맙니다. 집에 와서는 25도 정도의 방 온도에 습도 50 정도를 맞춰주고 있었는데 잘 지내다가 2차 B형 간염 접종을 한 다음날부터 조금씩 올라오더니 어느새 얼굴, 배, 팔까지 오돌토돌 올라오더라고요. 에어컨을 틀어 방 온도를 24도로 낮춰주고 산후 관리사님께서 목욕 후 오돌토돌 올라온 부분에 비판텐을 열심히 발라주셨지만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한 2주가량 지속되고 나아질 기미는 안 보이면서 허벅지에까지 올라오기 시작하자 초보 엄마는 이제야 심각성을 깨닫고 폭풍 검색에 들어갑니다. 🥲 그렇게 찾은 방법들로 요리조리 .. 2022. 5. 27.
제주공항 파리바게뜨 마음샌드 - 제주 여행 기념품 추천 처음 출시될 때만 해도 이렇게 인기 있는 아이템이 될 줄은 몰랐다. 한 번쯤 사 먹어봐야지 하다가 제주를 떠날 때까지 못 먹어본 제주 마음 샌드. 제주 집을 마지막으로 정리하러 내려갔다 온 남편 덕분에 드디어 맛보게 되었다. 국내 베이커리 최초로 몽드셀렉션 금상을 수상했다는 파리바게뜨 제주 마음 샌드에 대해 내가 아는 모든 것을 정리해본다. 가격 10개입이 14,000원, 15개입이 21,000원으로 1개 당 1,400원 꼴이다. 조그마한 크기를 보면 비싸긴 하지만 기념품으로 사 올 수 있다는 것과 맛에 대한 만족도를 생각해보면 한 번쯤 사 먹어 볼 만한 가격대이고, 개인적으로는 재구매 의사도 있다. 위 가격에서 T멤버십 할인이나 적립도 가능하고, 해피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T멤버십은 등급별로 할인율이.. 2022. 5. 26.
여수 칼든오빠횟집 배달주문 후기 (여수 회포장 추천) 여수 맘카페에서 추천하는 것을 몇 번 본 적이 있는데, 이름이 재밌어서 기억에 남았었다. 이번에 나도 주문해보게 되었다. 후기는? 완전 만족. 😁 집에서 배달로도 추천하고, 여수 여행 오신 분들도 어디 횟집에 나가서 먹기 마땅치 않다면 숙소에서 배달시켜 먹는 것을 추천드린다. 물론 직접 픽업도 가능하다. 맘카페에서 본 후기로는 캠핑 갈 때 많이들 주문해 가시더라. 딱 먹기 좋게 포장되어 있어 그것도 추천! 입구 앞에 있는 배너에 안내된 내용처럼 모둠회에는 소, 중, 대 사이즈가 있다. 이번에 중자를 매운탕과 함께 주문했는데 4인이 밥 한 그릇과 먹기에 딱 좋았다. 식사로 먹을 때 매운탕과 밥이 없다면 3인 정도 넉넉하게 먹기 좋을 것 같다. 둘이서 오붓하게 여행 왔다면 소자 주문하면 좋을 것 같다. 매운.. 2022. 5. 22.
여수 웅천 뛰뛰빵빵제빵소 웅천에 일이 있어 갈 때면 으레 들러 빵을 사 오는 곳이다. 오늘은 이곳 후기를 써볼까 한다. 거두절미하게 한마디로 말하면, “추천!” 위치 : 여수시 예울마루로 35-42 운영시간 : 10:00 ~ 20:00 휴무 : 매주 월, 화 주차 : 바로 앞에 차로에 주차 가능한 자리들이 있지만 거의 늘 차들이 주차되어 있고 길이 좁아 주차는 조금 힘든 편이다. 일방통행인 길을 따라 가다보면 코너 쪽에 딥블루 컬러의 뛰뛰빵빵제빵소 입구를 찾을 수 있다. 근처에 주차를 적당히 하고 들어가본다. 입구로 들어서자 마자 보이는 내부는, 가운데에 깔끔하게 빵이 진열되어 있다. 현재는 테이크아웃만 가능하다. No 방부제, 개량제, 쇼트닝, 마가린, 냉동생지, 화학첨가물, 보존료 등이라는 안내를 보니 왠지 건강한 빵을 먹는.. 2022.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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