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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37

자연드림 정성담은 상큼한 피자소스 후기 피자소스 또는 스파게티 소스를 하나 구비해 두면 쓰임새가 다양하다. 시간 여유가 많을 때는 토마토로 소스를 직접 만들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시판 소스를 사용한다. 하지만, 시판 소스들이 그렇듯 각종 첨가물들이 많이 들어있어 자주 사용하지는 않으려 한다. 자연드림에서 장을 보다가 피자소스가 있길래 어떤가 싶어 구입해보았다.먼저, 맛은 나쁘지 않다. 하지만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상큼하다고 해야할까, 시큼하다고 해야할까, 보통 스파게티 소스들보다 신맛이 좀 있는 편이다. 그 외에는 특별할 것 없이 허브 향도 약간 나고 맛이 괜찮은 편이다. 이 소스로 바로 스파게티를 해 먹기엔 신맛이 좀 강한 편이고, 피자를 만들어먹기엔 괜찮다. 질감은 직접 만드는 토마토 소스보다는 되직한 편이지만, 보통 스파게티 소.. 2024. 12. 16.
꾸덕꾸덕하고 달지 않은 서울 더진한 그릭요거트 후기 덴마크 그릭요거트를 먹어보고 만족한 후 다른 그릭요거트에 도전해보았다. 서울우유에서 나온 더진한 그릭요거트. 사실, 서울우유에서 나온 요거트를 사서 그릭요거트를 만들어 볼 요량이었는데, 요거트를 장바구니에 담다가 아래에 추천이 뜨길래 봤더니 생각보다 가격도 괜찮고, 무엇보다 원재료명을 살펴보니 원유와 유산균 밖에 없는 것이었다. 그래서 먹어보기로 결정! 뚜껑을 벗기면 이렇게 속포장이 되어 있는데, 투명이라 안이 들여다보인다. 모양이 잡혀 있는 것을 보니 한 꾸덕함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스푼으로 살짝 떠 보았는데, 최근 먹어 본 덴마크 그릭요거트보다 더 꾸덕하고 단단하다. 과장하자면 목이 막힐 정도의 꾸덕함이랄까… 꾸덕한 그릭요거트를 찾는다면 절대 실망하지 않을 것 같다. 무엇보다 다른 첨가물이 없어서 .. 2024. 12. 10.
여수 죽림 오늘반찬 국산 재료로 반찬을 만들어 마음에 들었던 반찬가게이다. 고춧가루도 국산으로 쓰고 웬만한 재료는 국산으로 사용한다. 거리가 멀어 가게에는 방문하지 못 하지만 배달도 가능해서 배달비를 추가로 내고 주로 배달로 이용한다. 집이 가깝다면 오며 가며 가게에 들러 한두 가지씩 사가기 좋을 것 같다. 국산재료를 써서인지 양에 비해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다. 반찬들이 대체로 간도 맞고 맛있다. 하지만 메뉴가 크게 다양하지 않다. 처음엔 이색적이고 다양한 메인메뉴라고 생각했는데 계속 반복되니 자주 사 먹지 않게 되었다. 그래도 아이들 입맛에 맞는 메뉴들이 자주 올라오기 때문에 육아에 지친 엄마들이 이용하기 좋을 것 같다. 사이드메뉴인 그래놀라, 그릭요거트, 식혜도 맛이 아주 좋은 편이다.밴드로 다음날 메인메뉴를 보고 .. 2024. 12. 1.
꾸덕꾸덕한 덴마크 그릭요거트 후기 꾸덕꾸덕의 대명사 그릭요거트를 2개 구입해 보았어요. 진열대에 여러 가지 종류가 있었는데요, 첨가물이 어떤 게 들어갔나 보다 보니 상하목장의 유기농 그릭요거트 블루베리&케일과 덴마크의 Greek! original을 고르게 되었죠. 상하목장의 그릭요거트는 짜서 먹을 수 있게 파우치에 담겨 있었는데 포장만 보기에는 꾸덕꾸덕함은 없을 것 같았어요. 역시나 집에 와서 그릇에 부어보니 그릭요거트라고 하기엔 좀 그렇다 할 정도의 질감이더군요. 짜 먹는 요거트 수준이었어요. 달달하면서 약간의 블루베리향이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자, 덴마크 그릭요거트의 원재료를 살펴봅니다. 그나마 다른 첨가물이 최소한으로 들어갔다고 고른 건데도 역시나 여기에도 변성전분이 들어있네요. 가공식품들은 어쩔 수 없나 봐요. 원래도 식품을 구입.. 2024. 11. 30.
스타벅스 논알코올 홀리데이 패션 티 뱅쇼 후기 간만에 드라이브도 하고 마침 5만 원 권 모바일 이용권도 생겨서 스타벅스까지 들렀다 왔다. 뭘 주문할까 고민하다 뱅쇼가 있길래 주문해 봤다. 신메뉴 나오면 내 입맛에 맞았던 적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엔 어떨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번에도 내 입에는 별로다. 일단 이름부터 마음에 안 든다. 논알코올이라며! 그치만 메뉴 설명에는 1% 미만의 알코올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청소년이나 임산부 등 알코올에 민감한 사람은 주의하란다. 그래도 스벅 뱅쇼는 어떨까 살짝 기대했던 것도 잠시, 너무 달다. 벤티 더블업 사이즈 쿠폰이 있길래 벤티로 주문하는데 클래식 시럽이 4 펌프로 설정되어 있어 줄일까 하다 그냥 주문했더니 너무 달다. 단 거 좋아하는 내 입에도 이러니 단 거 싫어하는 분들은 무조건 줄여서 주문해야 .. 2024. 11. 25.
여수 디저트 카페 무무드 케이크 후기 작은 개인카페인데 밤치즈케이크가 궁금해서 처음 가봤던 곳이다. 오픈 시간이 전에는 11시였던 것 같은데 12시가 되면서 몇 번 허탕도 쳤다. 휴무는 월요일이다.밤치즈케이크는 여기서 처음 봤던 지라 기대했는데, 그냥 치즈케이크와는 또 다른 맛으로 별미다. 중간에 박혀 있는 밤도 달콤하니 맛나다. 아무래도 이 카페의 시그니처 메뉴가 아닐까 싶다. 이번에는 쑥절미갸또, 얼그레이갸또, 말차초코갸또를 쿠팡이츠로 배달주문해서 먹어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전부 맛있었다.쑥절미갸또는 기대했던 것보다 쑥 향과 맛이 별로 안 나서 조금 실망했지만, 위에 얹어놓은 인절미 콩고물 맛의 크림과의 조화가 매우 좋았다. 크림이 아주 달콤하고 부드러우면서 고소했다. 쑥을 굉장히 좋아하는 나로서는 좀 아쉬웠지만, 정말 맛있는 케이.. 2024. 11. 19.
여수 웅천 다온쿡 반찬가게 맛있는 반찬가게를 알게 되었다. 반찬가게를 이용하기보다 직접 요리해서 먹는 것을 더 선호하지만 살다 보면 그게 안 될 때가 있다. 웅천에 위치해 있고, 주변 주차는 그리 어렵지 않다. 밴드에 그날그날 메뉴가 올라오는데 미리 예약해 놓고 가지러 가도 되고 배달도 가능하다. 방문해서 바로 구입도 가능하지만 인기메뉴는 품절될 수 있으니 예약하는 마음 편하다. 메뉴가 다양하고, 그냥 반찬이라기보다 요리를 먹는 느낌이 나도록 메뉴 구성이나 데코레이션도 신경을 쓴다. 맛도 좋은 편이나 간은 집밥보다는 약간 센 편이다. 굳이 비교하자면 그렇다는 것이고 거슬릴 정도는 아니다. 다른 반찬가게에 비하면 양은 약간 많은 편이다. 양을 감안하더라도 가격은 좀 있는 편이다. 하지만 나물 하나를 하더라도 그냥 콩나물무침보다 톳콩.. 2024. 11. 17.
여수 철판요리 오마카세 시류 특별한 날 방문하기 좋은 철판요리 오마카세 시류.우리 아가 100일 기념으로 부모님들을 모시고 다녀왔다.  보통 오마카세는 회와 초밥으로 구성된 곳이 대부분인데 여기는 철판요리라 해서 처음부터 호기심을 더해 기대 만발이었다. 시류는 여수 웅천에 위치해 있다. 집과 가까워 100일 아가와 부모님까지 모시고 이동하기 좋았으며, 무엇보다 좋은 건 한 타임에 한 팀만 받아 예약제로 운영하기 때문에 혹여나 아가가 울더라도 민폐 끼치지 않고 마음 편하게 식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식당 주변이 한산하기 때문에 따로 주차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점심/저녁 100% 예약제점심, 저녁 모두 1부, 2부로 두 타임씩 예약을 받는데 한 타임 당 1시간 30분이고 최대 8명까지 가능하다. 점심 시작은 11시, 저녁 시작.. 2024.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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