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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아카데미/기록의 힘16

중국 산업생산, 소매판매, 실업률 오늘 중국 산업생산, 소매판매, 실업률이 발표됐다. 중국은 이미 리세션이 들어서 있다. 눈꼽만큼 감질나게 사던 중국 주식들의 본격 매수할 시기가 점점 다가오는 것 같다. 2022. 5. 16.
메릴 린치의 FAANG 2.0 영어에서 두음 문자로 단어를 만들어내는 것을 보면 혀를 내두를 때가 많은데, 이번에 FAANG 2.0 버전을 보니, 애널리스트들은 문학적 소양도 뛰어나야겠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어떻게 그렇게 자산 시장의 흐름에 스토리를 기가 막히게 붙이고, 테마를 엮는지 참 대단하다. 하지만, 나는 투자자이므로 이런 스토리에 함몰되지 않고, 항상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나의 추론을 다듬는 능력을 계속 갈고닦아야 한다. 기록의 의미로 메릴 린치의 FAANG 2.0을 정리하면서 요즘 시장의 흐름도 다시 한번 살펴본다. F(Fuel) 지정학적 긴장, 강력한 수요, 제한된 공급, 과소 투자 등의 요인으로 중기적으로 에너지 가격의 상승 가능성이 있다. 현재까지(YTD) 에너지 부문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S&P 500 시가총.. 2022. 3. 28.
22년 3월 FOMC : 스태그플레이션 암시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3월 FOMC의 기록이다. 이번 FOMC는 드디어 금리 인상을 시작했다는 점이 제일 주목받았지만, 뜯어보면 다른 면들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FOMC 주요 내용 실질 GDP 전망 4.0에서 2.8로 하향 실업률 전망 3.5로 유지 물가 전망 2.7에서 4.1로 상향 실질 GDP 전망 금리를 인상했고, 앞으로 인상해나가겠다는 의지는 경제가 충분히 버틸 수 있어야 순조롭게 진행된다. 시중에 나와 있는 자료 중 금리 인상기에 주식시장이 단기적으로는 충격을 받아도 중장기적으로는 상승흐름을 보였다는 것은 이와 같은 맥락이다. 경기가 좋아야 금리를 올릴 수 있고, 경기가 좋은 와중에 금리를 올렸으니 이후 주식시장의 흐름도 순조로웠던 것이다. 그런데, 이번 연준의 GDP 예상치를 보면 감소했다.. 2022. 3. 28.
CNN 공포탐욕지수 기록_220308 아직 나의 장기적인 뷰와 포지션에는 변화가 없다. 경기의 최정점은 작년이었다 생각하고 아직 본격적인 경기 침체로는 들어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즉, 뜨거운 경기가 조금씩 식어가는 중이다. 하지만, 물가 상승으로 인한 연준의 긴축 기조에 더해 설상가상으로 전쟁으로 인한 난리로 인해 시장은 패닉에 빠졌다. 어젯밤 유럽과 미국 시장을 반영한 공포 탐욕 지수를 기록해두려고 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오늘 아침 미국 장 종료 시간 기준으로 13을 기록하며 오랜만에 20을 하회했다. 이는 코로나 패닉으로 급락한 20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다. 이쯤 되면 장기 포지션과는 별도로 달러 비중을 줄이지 않은 채 원화 비중의 일부를 상방으로 단기 트레이딩을 해보아도 좋지 않을까 고민이다. 앞서 파월의 기록에서도 가만히.. 2022. 3. 8.
상원에서 파월 의장의 보고 상원에 보고하는 파월의 언급 중 기록할 만한 게 있어서 기록해둔다. 연준은 그간 인플레이션 압력은 일시적(transitory)이라며 특별한 대응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러다 현재 공급, 수요 할 것 없이 전방위적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가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물가 상승 압력에 대해 대응을 하기로 밝힌 상태이다. 금리 인상을 조만간 하기로 했고, 양적 긴축 또한 시기를 정확히 정하진 않았지만 하겠다고 했었다. 수요를 건드리기로 한 것이다. 높은 물가 상승률이 계속되면서 연준의 금리 인상 확률이 높아지고, 경기에 대한 전망은 악화되면서 장단기 금리차는 최근 계속 좁혀져 왔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까지 일어나면서 물가 상승 압력은 더욱 높아졌다. 첫 금리 인상의 폭이 0.5% 일 수도 있다는 확률이 높아.. 2022. 3. 6.
미국 생산자 물가(1월), 뉴욕 제조업지수(2월), 중국 물가(1월) 발표 미국과 중국의 1월 물가, 2월 뉴욕 empire state 제조업 지수가 발표되었다. 1월 미국 생산자물가, 근원 생산자물가 MoM으로 전월 대비 모두 증가했고, 내가 중요시 보는 YoY로는 이전 대비는 감소, 예상치보다는 높게 발표되었다. 여전히 물가 상승률에 압박을 주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며, 생산자물가인 만큼 기업들의 순이익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이다. 다만, 최근 흐름을 보면 더이상 추세적으로 증가하지는 못하고 멈추는 모양새인데, 이게 물가상승률의 피크인 지는 좀 더 두고 봐야 알 것이다. 투자할 때 알아둘 물가의 종류(CPI, PCE, PPI) "계란 가격이 올랐다, 파가 비싸서 무섭다" 등 모두 물가에 대한 이야기다.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물가 외에 투자할 때 필요한 물가 .. 2022. 2. 16.
석유 주식 전량 매도 기록 지난해 5~7월에 걸쳐 경기민감주들을 정리했었다. 배당수익률이 높을 때 매수했지만, 아직 오르지 못했던 해외 석유 관련 주식(S-Oil은 작년 5~7월 경기민감주들을 정리할 때 함께 정리했고, 나머지 미국과 캐나다의 석유 관련 주식들은 손대지 않은 채로 보유)과 배당금을 받으면서 가져갈 가격전가력 있는 소비재 주식들과 제약 바이오 주식 정도를 남겨놓고 나머지 포트폴리오는 채권 매수시기를 기다리며 달러로 환전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원래는 작년 10월 이후 장기 채권 ETF를 천천히 분할 매수하여 경기 바닥까지 가져갈 생각이었는데, 그 맘 때쯤 물가 상승이 심상치 않아 채권 매수 시기를 미루고 지금까지도 채권을 의미 있는 비중으로 매수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이번 일주일 동안 석유 주식을 포함하여 주.. 2022. 2. 13.
변동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말 그대로 시장의 변동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오늘 기록하는 이유는 이 분위기를 잊지 않기 위해서. 설 연휴 한국 증시가 쉬는 동안 미국 증시는 나스닥 7%를 필두로 제법 강한 반등이 나왔다. 하락장에서도 반등은 나오기에 주의를 크게 기울이진 않았지만 여러 매체에서 바닥을 찍은 것인지, 그저 반등일 뿐인지 논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뭐, 사람들은 언제나 트래픽이 필요한 법이니까… 최근 나스닥이 다시 마이너스 3%가 넘어가는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오늘 기록 내용은 지수가 아니다. 개별 종목이다. 일단 여기서 빠질 수 없는 것이 페이스북, 즉 메타다. 실적 발표 후 시간 외에서부터 마이너스 20%가 넘는 변동성을 보였다. 그만큼 빠질 일인가 할 수도 있지만 그간 오른 게 있으니 큰 폭 하락도 가능한.. 2022.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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