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Etude de vie406 가산금리 상승 중 낮은 수준에 머물던 가산금리가 상승하기 시작했다. 드디어… 어디서 무슨 문제가 생기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미국에서 제대로 조정이 나와준다면 국장의 주식들도 좀더 마음 편하게 담을 수 있을 것 같다. 미국 회사채 가산금리와 금융컨디션미국 회사채의 가산금리가 최저 수준이다. 2008년 금융위기 전에 강아지 이름으로도 대출을 해주었다던 상황과 비슷하지 않나 싶은데… All time lows…거기다가 금융컨디션은 점점 타이트해지고 lavie.tistory.com 2024. 12. 29. 서울 더진한요거트로 간단하게 그릭요거트 만드는 방법 유청을 면보에 번거롭게 거르지 않고 서울 더진한요거트를 이용해서 그릭요거트를 만들 수 있다. 바로 드립커피용 여과지를 이용하면 된다. 아래 사진처럼 드리퍼 아래에 유청을 받을 컵을 대고 여과지를 장착해준다. 드리퍼보다 좀 큰 여과지도 충분히 버틸 수 있다. 내가 사용한 드리퍼는 1-2용이고, 여과지는 3-4인용이다. 그리고 요거트를 가득 부어준다. 이대로 상온에 두거나 냉장고에 넣어두면 된다. 1시간 30분~2시간 정도 두면 된다. 더 오래 두어도 유청이 더 빠지진 않는 것 같다. 이 정도로만 해도 괜찮은 그릭요거트가 되지만, 유청을 추가로 빼서 더 꾸덕한 그릭요거트를 만들고 싶으면 면보에 싸서 무거운 물건으로 한 번 더 눌러주면 된다. 여과지에서 요거트를 꺼낼 때는 여과지 통째로 드리퍼에서 들어낸 후 .. 2024. 12. 28. 자연드림 밥에넣어먹는톳으로 간단하게 톳밥 만들기 톳밥을 한번 해 먹어야지 하다가 톳 손질을 할 겨를이 없어 미루고 있었는데 자연드림에서 장을 보다가 밥에넣어먹는톳이 있길래 구매해 봤다. 아주 간단하게 톳밥을 만들 수 있다. 1. 재료손질 (4~5인분)재료들의 양은 취향껏 하면 된다. 평소처럼 쌀을 씻고 당근 한토막, 양파 1/4개, 표고버섯 1개를 초퍼로 다져둔다. 밥이 되고 나면 으깨질 것이라서 너무 작게 다지지 않아도 된다. 당근이 군데군데 보이면 색감이 좋다. 자연드림 밥에넣어먹는톳을 적당량 꺼내 채에 받쳐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준다. 톳 양은 취향껏 가감해 주면 되는데 4인분 기준 반 주먹 정도 넣었다. 2. 재료들을 넣고 쌀과 섞어준 뒤 전기밥솥에 밥을 짓는다. 당근, 양파, 표고버섯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밥물은 평소보다 한국자 정도 적게.. 2024. 12. 27.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 | 이근후 왜, 그럴 때가 있다. 에세이가 당기는 그런 날. 그런 날 가볍게 집어든 책이다. 저자 소개와 제목만 봐도 대략 어떤 글들이 펼쳐질지 예상은 되었다. 그렇다고 실망하고 그런 건 아니다. 눈이 가는 몇 개 꼭지만 발췌해서 읽었는데 그중에 몇 구절만 꼭꼭 씹어본다. 1. 한 인간으로서의 성장과 성숙은 어머니에게서 벗어나는 과정에 있다. 부모는 자식이 가장 먼저 뛰어넘어야 할 외적 대상이다. 부모보다 더 뛰어나고 월등한 삶을 살라는 뜻이 아니다. 부모의 삶에서 자신이 가야 할 길을 찾아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자식은 부모를 미워하고, 부모 때문에 좌절하고 절망하기도 한다. 또 어느 부모이건 자식에게 미움을 받는 시기가 있다. 자식에게서 미움받지 않는 부모는 없다.이 구절을 읽으면서 든 생각은, ’누구에게나 사.. 2024. 12. 26. 이런, ISA 개정안이 무산되었구나 무산된 줄도 모르고 해지할지 고민했었네. 당연히 통과되겠거니 해서 확인 안 한 나의 불찰이지. 이렇게 된 거, 유지해서 나머지 비과세한도 다 채우고 내년에 해지해야겠다. 2024. 12. 26. 미국 회사채 가산금리와 금융컨디션 미국 회사채의 가산금리가 최저 수준이다. 2008년 금융위기 전에 강아지 이름으로도 대출을 해주었다던 상황과 비슷하지 않나 싶은데… All time lows…거기다가 금융컨디션은 점점 타이트해지고 있다. 미국 증시를 봐도 소수의 종목만 움직이고 나머지는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유동성이 점점 빠지고 있는 모습이 계속 보인다. 유동성이 빠지고 있음에도 근근이 버티는 모습. 새해가 밝고 가산금리가 급상승하며 증시에 조정이 나와준다면 몇 년 동안 기다리던 기회가 찾아오는 것이다. 정신 바짝 차리자. 그와 동시에 원달러 환율이 치솟으면 달러선물 매도를 고민해 보자. 에너지주에 투자되어 있는 달러를 가지고 오기는 애매모호하고, 그렇다면 선물로 대응해 보자. 만약 지금 수준에서 방향을 전환한다면 그냥 흘려보내기로. 2024. 12. 24. 제조업 사이클이 저점을 돌고 있다 21년에 고점을 찍었던 제조업 경기 사이클 시계가 드디어 저점을 찍을 기미를 보이고 있다. 22년, 23년 바닥을 찍을 듯 말 듯 헷갈리게 했던 각종 지표들이 2-3월 즈음 정말 바닥을 찍고 돌 것 같은 모습이다. 특히 중국의 M1, M2가 돌아서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중국의 모기지 금리도 인상되고 있다. 추가로 중국의 부양책이 더 나와준다면 정말 좋겠다. 중국에 대한 안 좋은 이야기 밖에 없지만 중국도 사이클 바닥을 지나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뭐, 물론 한국 주식에 대해서도 안 좋은 이야기 밖에 없다. 트럼프의 집권 때문에 더더욱 안 좋은 이야기가 많지만, 이전 트럼프 집권 때와는 상황이 많이 다르다. 의외로 그리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도 든다. 주식 시장은 그보다 빨리 반영할 수도, 동행할 수도.. 2024. 12. 23. 소박한 남편 생일상 정말 정신없는 하루였다. 남편 생일이자 동지. 육아로 쉴 틈 없는 하루하루여서 그냥 넘길 수도 있지만 그래도 챙기고 싶어 소박하지만 따뜻한 밥상을 준비했다. 올해는 최대한 간단 버전으로… 이 와중에 동지팥죽도 내가 직접 만들어보려 준비한다. 액운을 막아달란 염원을 담아…(믿거나 말거나 ^^) 갑자기 부모님도 점심 드시러 오신다는 소식에 분주해졌다. 어머니는 항상 생일이 되면 커다란 조기 한 마리를 꼭 구워주셨다. 미역국+조기는 항상 빠지지 않았다. 남편은 생선보다는 육고기를 좋아해서 조기 대신 소불고기를 준비하기로 했다. 양념은 어제 만들어서 불고기용 한우를 하루 동안 재워두었다. 오전에 둘째 이유식을 먹이고 오전 육아 일과를 후다닥 끝낸 후 불고기에 들어갈 재료부터 썰어 재워둔 고기 위에 밀키트처럼 준.. 2024. 12. 22. 이전 1 2 3 4 5 6 7 ··· 5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