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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아카데미

미국 Core PCE 뜻과 BofA의 향후 물가 전망

by 세상읽는토끼 2021.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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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E는 개인 소비 지출(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s)을 나타내는 말로, Core PCE는 가격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 가격을 제외한다. CPI가 석유 가격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면 PCE는 서비스업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할 수 있다.

 

Core PCE (YoY)

4월 PCE가 발표되었다. 그중 아래 그림은 Core PCE인데 예상치보다 높은 수준으로 발표되었다.

미국-근원개인소비지출-발표치를-나타낸-그래프

제조업은 더 이상 좋아질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의 호황이고, 이제 서비스업도 회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생산자물가가 물가를 밀어 올렸다면 이제 이 서비스업에서 물가를 아래에서 위로 받쳐줄 것이다.

 

연준이 물가 대비 금리 수준을 생각할 때 중요하게 본다는 게 바로 이 Core PCE인데 이 수치가 3% 이상, 그것도 예상치보다 높게 발표되었음에도 미국채 10년 물 금리의 움직임이 비교적 조용한 것을 보면 켄 피셔의 말대로 향후 물가 상승에 대한 기대는 시장에 대부분 반영된 것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한다.

 

BofA의 향후 물가 전망

BofA의-향후-물가전망을-나타낸-그래프로-하반기까지-높은-수준을-보이다가-내년초-이후-떨어지는-모습을-보이고-있다

 

BofA의 향후 CPI 전망인데, 기저효과를 감안해서 생각해보면 꽤 합리적으로 보이는 전망이다. 이 전망에 근거해서 생각해보면 내 포트폴리오에 있는 경기 민감주들을 정리한다 해도 곧바로 채권투자로 넘어가기 어려울 것 같다는 기존의 계획은 그대로 유지함이 옳아 보인다. 그리고 내년 초에는 채권투자에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다. 

 

 

 

주식과 채권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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