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경기 선행지수 LEI를 확인해 본다. 10월 LEI는 음의 영역에 들어가 있다. 아래 자료에서 보이는 실질 GDP와의 관계를 생각해볼 때 조만간 실질 GDP 또한 음의 영역으로 가면서 경기 침체가 도래할 것이라고 예상해볼 수 있다.

꺾인 경제 선행 지표들 (CB LEI, ECRI WEI, ISM PMI)_210521
꺾인 경제 선행 지표들 (CB LEI, ECRI WEI, ISM PMI)_210521
주간지표들이 발표되었고, 월 초에 ISM PMI도 발표되었다. 경제 선행 지표들이 꺾였다. ISM PMI (미국) 4월 미국 ISM PMI가 64.7로 발표되었을 때 1983년 이후 최대치라고 떠들썩했다. 그리고 PMI가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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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 경제 선행 지표들이 고점에서 꺾였다는 기록을 남겼을 때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 같은데 비로소 음의 영역으로 들어가고 있다. 고점에서 꺾였을 때는 긴가민가 했지만 이제는 완연한 추세를 볼 수 있다. 컨퍼런스 보드의 LEI 뿐만 아니라 다른 경기 선행지표들도 같은 추세를 보이고 있고, 기업들의 예상 이익도 계속 하향 조정되는 추세이다. 아직 저점을 찍은 것 같지는 않아 더 악화되리라 생각된다. 갈수록 주요 기업의 해고 기사, 파업 기사 등이 보이는 빈도가 잦아지는 것을 보면 확실히 작년보다 경기가 많이 나빠진 것을 현실경제에서도 느낄 수 있다.
문제는 언제까지 더 나빠질 것인가인데 고점에서 선행지수가 꺾일 때 긴가민가했던 것처럼 저점에서 바닥 찍고 반등할 때도 긴가민가할 것이다. 그래도 고점에서 빠져나오긴 정말 어려웠지만 저점에서는 분할매수로 대응할 수 있으니 오히려 난이도는 좀 더 낮은 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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