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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추적

비즈니스 사이클 현재 위치(21년 2분기)_피델리티

by 세상읽는토끼 2021.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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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사이클(피델리티 제공)에서 현재 위치를 생각해보자.

비즈니스 사이클 단계

EARLY

  • 경제 활력(GDP, IP, 고용, 소득) 반등
  • 신용 성장 시작
  • 이익 빠르게 증가
  • 여전히 경기부양을 위한 정책
  • 재고 수준은 낮고, 매출은 증가

MID

  • 성장 정점
  • 신용 확장 강력
  • 이익 성장 정점
  • 정책 중립적
  • 재고, 매출 증가 ; 평형에 도달

LATE

  • 성장 완화
  • 신용 타이트닝
  • 어닝이 압박 받음
  • 정책은 긴축적
  • 재고 증가, 매출 성장 감소

RECESSION

  • 경제 활력 감소
  • 신용이 마름
  • 이익 감소
  • 정책은 완화적
  • 재고, 매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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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2분기 비즈니스 사이클

비즈니스 사이클 (출처: 피델리티_210228)

1. 위 그림에서 중국이 제일 앞서가고 그 뒤로 미국과 캐나다가 따라가고 있다. 중국과 캐나다가 긴축 움직임을 살짝 보이는 것이 이해되는 그림이다. 주의할 것은 이 그림이 2분기라고 되어 있지만 설명에 자료 기준일이 21년 2월로 보인다. 현재는 5월 하순에 접어들고 있으므로 이 그림보다 한 분기는 지나 있다고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생각하듯이 중국과 미국은 회복기를 지나 성장 정점 부근에 있는 것으로 생각해도 무리는 없을 것이다. 회복기를 지나 확장기로 접어든다던 김효진 연구위원의 의견도 같아 보인다.

경기 회복기에서 확장기로 (KB 김효진 연구위원)

삼프로TV 김효진 연구위원의 경기 확장기로 들어섰다는 위클리 시장 전망을 요약정리해보기로 한다. 코로나 확진자수 1. 전 세계적으로 많이 늘었지만, 인도를 제외한 수치를 보면 투자 방향에

lavie.tistory.com


2. 상단 띠를 보면 붉은색이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은 구간을 가리키며, 이는 앞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더 강해질 수 있음을 의미한다.

3. 하단 띠는 경기 민감주의 상대적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경기 민감주들은 회복기에 가장 강한 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난다. 즉, 계획대로 경기 민감주 탈출 시기는 오래 남지 않았다.

4. 유로존은 한참 뒤처진 것으로 나타나 있지만, 오늘 5월 BofA 펀드 매니저 설문 조사 포스팅을 보니 유로존에 대한 전망이 상승한 것으로 나왔다. 유로존마저 경제 상황이 본격적으로 나아지면 물가 상승 압력은 더 커질 것으로 생각된다.

5. 최근 버전의 비즈니스 사이클을 찾아보면 아래 그림과 같다. 위 사이클 그림보다 탈출시간까지 좀 더 여유가 있어 보인다.

비즈니스 사이클 (출처 : 피델리티_210430)

팬데믹 이후와 2차 세계대전 이후 유사점

  • 가계의 억눌린 수요와 높은 저축
  • 낮은 금리와 높은 부채 수준을 유지하기 위한 정부 정책
  • (앞선 위기 이후) 보완되어서 안정적인(건전한) 은행 시스템
  • 단기적이고 급격한 경기 침체, 그리고 반등

자산배분 전망

  • 명목 성장 기대치가 높아지면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면서 채권 투자자가 어려워질 수 있다.
  • 사이클 상 위치로는 여전히 우호적이지만, 금융 시장은 향후 12~18개월 동안 여러 위험에 직면할 수 있다.
    • 대부분의 자산이 거시 경제 및 기업 수익 기대치가 상당 수준 반영되어 있는 가격로, 상승할 여지가 적다.
    • 저금리에 의해 정당화된 주식 평가가치는 국채 수익률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역풍으로 작용할 수 있다.
    •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계속 상승한다면 어느 시점에서 연준의 인내심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 금융 시장 유동성자산 가격을 높이는 데 중심적인 연준의 역할을 감안할 때 인플레이션과 통화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자산 시장에서 더 큰 변동성을 생성할 수 있다.


▶ 참고자료

Post-Pandemic_Peace_Dividend_210315.PDF
0.21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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